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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프래그런스 브랜드 멈칫이 16일 25일까지 열흘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 열리는 ‘SEVENTEEN STREET in Apgujeong(세븐틴 스트리트 인 압구정)’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 멈칫은 한정판 컨버스 샤쉐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특별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팝업에 방문한 캐럿들은 컨버스 샤쉐에 세븐틴의 이번 앨범 ‘SPILL THE FEELS(스필 더 필스)’를 주제로 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세븐틴 샤쉐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컨버스 샤쉐는 멈칫의 새로운 5가지 향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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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 마케팅 담당자는 “세븐틴 스트리트에서 멈칫의 새로운 향기를 먼저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팝업에서 선보인 향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도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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