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구청장도 꾸러미 제작… 455가구 지원
| ▲ 류삼영 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3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혹서기 꾸러미 상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최근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내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여름철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착’한 기부를 통해 ‘착’한 이웃이 돼 무더운 여름을 ‘착’착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작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동작복지재단이사장, 동작구자원봉사센터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개회를 시작으로 사업비와 후원금 전달, 내빈 인사말씀,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류 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혹서기 꾸러미를 제작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풍기, 여름이불, 삼계탕, 선크림, 쿨스카프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혹서기 꾸러미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 45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사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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