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통합방위회의 개최··· 올 하반기 계획 보고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6-25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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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의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통합방위작전 및 재난 대비 협조사항, 기타 기관별 협조 및 토의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올해 상반기 통합방위 성과을 확인하고 하반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김윤철 합천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평시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야 전시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하반기에도 을지연습 등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통합방위 역량을 높여나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과 불안한 지역 안보위기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모두가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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