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민위한 무료영화관 ‘청춘시네마’ 개최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3-18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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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광진청춘시네마 운영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9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광진 청춘시네마’는 바쁜 일상 속에서 구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이다. 세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진 청춘시네마는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3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르신 관람객을 중심으로 가족과 추억을 공유하고 이웃 간 교류를 이어가는 생활 속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상영작은 영화 ‘수상한 그녀’다. 74세 할머니가 20대의 모습으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요소와 유쾌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상영작은 구민들에게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광진구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구민들이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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