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6일 ‘장애 공감 주간’ 행사 다채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2-04-19 16:41:28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제42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20~26일 ‘장애 공감 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 없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는 취지다.

    ‘장애 공감 주간’에는 지역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9곳을 주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숲체험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작품전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문화 나들이 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9일에는 문창중학교, 20일은 보라매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같이걸을까?’를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장애인 이슈와 관련된 OX퀴즈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소책자를 배부하며,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다육이 만들기 ▲자연물 볼링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올해로 42주년을 맞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장애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