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장애인 주택 편의시설 지원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1-21 15:53:06
    • 카카오톡 보내기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6가구로, 총사업비 608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가나 지자체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가구 중 적합한 주택 및 대상자에 대하여 상담과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군은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총 32가구를 지원했고,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비롯하여 연중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읍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