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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
[수원=임종인 기자] 수원시상인연합회가 지난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 앞서 수원FC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후원금 264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경기 수원시 22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각 120만원을 기부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최극렬 연합회장은 “시민구단인 수원FC가 수원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상인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수원FC가 더 높이 비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 활동을 해주시는 수원시상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둬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상인연합회는 22개 전통시장ㆍ상점가 상인들로 구성된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1100만원(2020년), ‘수원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성공 기원ㆍ이웃 나눔 실천 후원금 2200만원(2023년)을 기부하고, 지난 4월에는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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