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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신한은행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 쏠(SOL) 이용 고객에게 상품ㆍ서비스 소개는 물론 실시간 고객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쏠 라이브(SOL LIVE)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쏠 라이브는 신한 쏠(SOL)에서 시청 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로 신한은행의 상품ㆍ서비스 및 제휴사의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쏠 라이브 고도화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외부 플랫폼 채널과 연계한 홍보 및 프로모션 추진 ▲MZ세대를 위한 디지털콘텐츠 제공 등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쏠 라이브 방송을 정례화해 ‘퀴즈쇼, 도전 골든 쏠’(둘째 주 수요일 낮 12시30분)과 ‘서툰 어른들을 위한 금융상식 토크쇼–쏠로탈출’(넷째 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을 정규방송으로 편성해 고정 시청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상품과 서비스 소개 중심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쏠 라이브 고도화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미는 물론 금융 이외의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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