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보훈단체장들과 신년참배 실시

    부산 / 최성일 기자 / 2026-01-02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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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중인 이남일 청장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10시 부산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100여 명 등과 함께 중앙공원 소재 충혼탑을 비롯해 광복기념관 순국선열 애국지사 위패봉안소, 4.19혁명희생자 영령봉안소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하였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부산 출신 군인, 경찰 및 재일학도의용군 등의 영현을 모시고 있으며, 광복기념관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위패, 4ㆍ19혁명 희생자 영령봉안소는 민주화에 기여한 부산 시민들의 영정사진이 모셔져 있다.

    이번 신년참배는 조국의 독립과 민주,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돌아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하여 엄숙하게 실시되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의 존립과 민주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유가족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 직원들은 보훈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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