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ㆍ남사예담촌서 18ㆍ19일 마당극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8-16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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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신명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6일 군은 오는 18~19일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과 19일 오후 7시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찔레꽃’이 관객을 찾는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ㆍ심장ㆍ비장ㆍ폐장ㆍ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19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내 위치하고 있는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는 MBN 조선판스타로 큰 사랑을 받은 거꾸로프로젝트의 ‘소리소문(Sori Show 聞)’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Show)와 문(聞)을 통해 우리의 전통 소리(K-소리)를 색다른 시각으로 보여주고 들려준다.

    청춘 비나리, 신민요 메들리, 흥보가 박타령, 조선판스타 메들리 등 거꾸로프로젝트만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곡가 채지혜를 중심으로 지난 2017년 창단한 거꾸로프로젝트는 전통을 소재로 다양한 융복합 창작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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