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성 성남시의원, 김윤덕 국토부장관 성남 현장 방문 동행

    지방의회 / 오왕석 기자 / 2026-02-25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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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복복선화 추진에 발맞춰 지역 숙원 사업인 '오리동천역' 신설 적극 지원 건의
    - 국지도 57호선 정체 해소 위해 8호선 판교~오포 연장 조기 시행 및 '중전철' 도입 강조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이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성남지역 교통 현안 현장 점검에 동행하며 지역 숙원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최종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 국토부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점검 현안은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SRT 복복선화 및 오리동천역 신설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사업이다.

     

    구미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김윤덕 장관은 "SRT 복복선화는 교통 편의와 안전을 고려할 때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 기반 위에서 오리동천역 신설 사안도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종성 의원은 "SRT 복복선화가 확정된다면, 지역 주민들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오리동천역이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지하철 8호선 연장 관련 브리핑에서 최 의원은 "국지도 57호선의 교통 정체 해소와 판교·서현·광주를 잇는 광역 경제권 혁신을 위해 8호선 연장의 조기 시행이 시급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전철이 아닌 '중전철' 방식의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에 온 것"이라며 "가능한 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최종성 의원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SRT 복복선화와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사업이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행정 절차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라며 “행정적·재정적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책임 있게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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