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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이 '성동구 어르신 생활안내서'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노인에게 꼭 필요한 행정과 복지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성동구 어르신 생활안내서' 8000부를 제작해 지역내 복지시설 등에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생활안내서는 ▲기초연금과 일자리 ▲여가생활과 평생교육 ▲요양 돌봄서비스 등 7개 분야 56개 생활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구는 무료 법률상담과 노인 틀니 지원, 연명의료 결정제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할 수 있지만 노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다양한 생활정보를 담고자 노력했다.
또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듯이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공공일자리 정보를 안내서에 수록했다.
아울러 행정정보 외에도 노인 요금 감면제도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정보가 부족하여 어르신이 소외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에 생활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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