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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가 2021년 진행한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 ‘도슨트 포유’ 강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는 ‘2022년 서초형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초구 일자리연계 강사 지원사업’은 구가 직영 또는 위탁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에서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에 행·재정적 지원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구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에서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거나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내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상황에 맞는 비대면 수업이 가능해야 한다.
구는 총 2375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사활동을 위한 준비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강사 운영비, 교재비, 홍보비 등 1팀당 최대 4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어 오는 3월 중 구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이어 4월 중에도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경력 단절자 혹은 퇴직자들에게 평생교육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일자리 연계도 돕는다.
더불어 구는 본격적인 강사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강의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 일함으로써 지역내 평생 학습문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선정된, 도슨트와 함께 온라인으로 미술 전시를 투어하는 ‘도슨트 포유’ 프로그램의 강사들은 대부분 30~40대 여성들로, 구 평생학습관에서 도슨트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강의에서 110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일자리연계 강사 지원 등 다양한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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