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동작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공모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2-02-16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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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월4일까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동작구립합창단(이하 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합창단은 현재 21여명 단원으로 구성돼 1999년 창단 이후 구를 대표하는 성인 합창단으로 활동 중이다.

    모집 파트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음악활동에 관심이 많고 성악에 자질이 있는 만 19세 이상 58세 이하 구민이다.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응모 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구청 체육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연령, 거주 여부 등 서류심사 및 3월11일에 진행하는 오디션을 거쳐 3월14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합창단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문 지휘자의 지도로 정기 연습을 진행, 경연대회 및 지역 축제 등에서 공연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연습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강당 창문 개방,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연습을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현재까지 합창단은 ‘3.1절 100주년 기념식’, ‘제4회 광주전국 여성합창경연대회’,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등 지역행사 초청공연과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갈고닦은 무대를 선보이며, 구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태한 체육문화과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 기지개를 편 동작구립합창단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작구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단원모집에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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