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지회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총 24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산청을 지키는 모임 단체로 34년의 긴 세월 동안 지역과 단체에 남다른 봉사 정신과 지역사랑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자연보호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주재용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산청을 빛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 나가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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