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부터 농업기계 교육훈련

    호남권 / 장수영 기자 / 2026-01-21 15:59:07
    • 카카오톡 보내기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부터 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을 위해 총 1억3491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5개 과정에 걸쳐 총 14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1000명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 25명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 70명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155명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60명 ▲생활용접교육 60명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용 요령과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과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은 지난 20일 공고 후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된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의 교육비는 1인당 300만원으로, 이 중 150만원은 보조되고 150만원은 자부담이다.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은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등 3종으로 운영되며, 1인당 교육비는 45만원으로 보조 22만5000원, 자부담 22만5000원이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