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 등 업데이트

    게임 / 여영준 기자 / 2026-10-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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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넷마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은의 금역’은 6개 서버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치열하게 경쟁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영웅 등급 초커 제작 재료와 신규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정예던전 보스존이었던 ‘광휘의 금역’에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신규 클랜 수호자 ‘크루오르’도 추가됐다. ‘크루오르’는 클랜 점령전에서 소환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호자다.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거나 피해량 내성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주변 몬스터를 일정 시간 무적 상태로 만드는 효과 등을 보유해 주요 보스 처치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용자는 클랜원과 함께 ‘크루오르’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전략과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부장품·장신구 복구권을 각 1개씩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인장’을 통해 제작 및 강화를 진행할 수 있는 ‘오싹한 밤의 할로윈 이벤트 던전 미션’, 월드보스 및 몬스터 처치를 통해 이벤트 던전 시간 충전석과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획득이 가능한 ‘할로윈 미션 이벤트’가 11월 4일까지 열린다.

    이 밖에도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인 ‘아레나’의 정규 시즌이 시작됐다. 아레나에서는 서버·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중심이던 기존 경쟁 콘텐츠와 달리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으며, 전장 전용 특성 시스템이 함께 추가돼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별 전투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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