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강현구)이 부모들이 자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3~4월에는 ‘과학 인문학’을 주제로 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3월 22일과 29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읽기, 쓰기,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자녀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자녀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 향상 전략을 다룬다. 또한, 부모들이 먼저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알고 자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도 제공될 예정으로,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의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에는 ‘디지털 문화로 자녀와 소통하기’를 주제로, 아이들이 숏폼 콘텐츠에 빠지는 이유와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가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강연에서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온라인 팬 커뮤니티(팬덤) 참여, 드라마 및 영화 공동 시청을 통한 감정 표현 및 이해력 증진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부모들이 자녀와의 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며, "향후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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