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군민과 함께 하는 적극행정'을 위해 2일부터 8일까지를 의령군 혁신ㆍ적극행정 실천주간으로 지정하고 기관대표 추진과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2022년도 의령군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을 위한 것으로,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군정 업무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2일부터 시작해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주민투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민신문고 국민정책 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투표의제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의령살리기 운동!, 남강- 낙동강변 의령 명품 100리길 조성, 청소년 문화의 집 영어에듀테크 캠프 활성화, 전국최초 국립 국어사전박물관 조성, 의령읍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등 16개 사업 과제이며, 선정된 기관대표과제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실천주간에는 '내 고장 주소 갖기! 의령살리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의령살리기 운동 캠페인과 의령발전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 접수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방소멸을 막는 이러한 혁신과 적극행정의 움직임이 1960년대 10만 인구 시절, 의령의 기적처럼 '제2 의령의 기적'으로 의령 미래 50년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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