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정부지침에 따라 18일부터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접종 사전예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치명률이 높은 80세(1942년생) 이상은 4차 접종을 권고하고 60세(1962년생) 이상은 자율적으로 접종을 선택할 수 있다.
18일 사전예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25일부터 예약된 인원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지역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백신은 mRNA백신(화이자ㆍ모더나) 또는 노바백스 접종이 가능하며,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모더나 접종은 질병관리청 모더나 축소계획에 따라 의령 지역내는 복음의원, 신반의원만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군 백신시행총괄팀 콜센터 또는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후 1주일 뒤에 접종이 가능하므로, 시간이 편하실때 맞길 원한다면 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접종 및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고령층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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