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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S IR 행사' 진행 모습. (사진=삼성증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AI시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문준호 애널리스트가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이라는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엔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액시언 ▲그리드위즈 ▲듀오픽스레이 등 상장 및 비상장 반도체 유망기업 13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약2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라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삼성증권의 KSS IR Day는 특정 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해 개최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며, 현재 가입 회원은 약 4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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