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최초 지방행정의 달인 탄생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6-01-06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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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주무관, 행안부장관 표창·인증패 받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도입등 눈길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ㆍ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달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 주신 의정부 시민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의 사례는 '2025 달인학 개론' 책자로 발간돼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며, 지역내 도서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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