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7회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기업 / 문민호 기자 / 2026-07-06 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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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부터 신진 사진작가 57명 배출…선정 사진가에 멘토링·개인전 지원
    ▲ ‘KT&G 상상마당 홍대’ 건물 전경. (사진=KT&G 상상마당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진행한 공모에는 총 105명이 지원해 35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된 작가 박수빈, 안재영, 현선 총 3인은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 및 고은사진미술관에서의 그룹 전시회 등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이 중 연말에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될 1인에게는 작품집 발간,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 간 꾸준히 진행돼오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ㆍ논산ㆍ춘천ㆍ대치ㆍ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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