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2-05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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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면장 박수영)은 3일부터 2일간 대양면 관내 산림연접지와 도로변을 대상으로 낙엽,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각종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록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가 산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 깨끗한 면 이미지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대양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기간제근로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림연접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불법투기를 하지 않는 성숙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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