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여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 진행

    유통 / 여영준 기자 / 2026-06-24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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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여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 대표 이미지.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여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9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무역센터점은 오는 29일부터 7월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S/S(봄·여름) 플리츠 대전’을 열고 S/S시즌 여성 의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일릴리', '에르마노 설비뇨', '림버림버' 등이 대표적이다.

    신촌점에서는 7월3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소파, 여름 침구류, 주방 용품 등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서머 리빙 리프레쉬’ 행사를 진행하며, 소파 브랜드 '다우닝', 침구 브랜드 '아이리스' 등 총 11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미아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 레포츠 대전'을 열고 아웃도어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스캐쳐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색 팝업스토어도 마련했다.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 행사장에서는 7월1일까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유통사 최초 팝업스토어를 열고,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5층 팝업스튜디오에서는 오는 26일부터 7월5일까지 글로벌 인기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아워: 파트 5’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여름에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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