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미제당’ 110호점 가맹계약 달성...무한리필 고기집 100호점 달성 3주 만에 쾌거

    기업 / 이창훈 기자 / 2024-07-18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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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가맹계약 100호점 달성한지 3주 만에 110호점 가맹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볼 수 없던 대장(大長)갈비 뿐 아니라 프렌치랙, 양념갈비, 삼겹살, 닭다리살 닭갈비 등 고기와 피자, 치킨,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을 무한리필로 즐기는 고기집이다.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음식점들의 단점으로 뽑히던 고기와 셀프바 음식들의 퀄리티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고 7개월 만에 가맹계약 100호점을 달성하였고 이어서 3주 만에 110호점을 달성하게 되었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100호점 달성 이후로도 많은 예비창업주분들의 육미제당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부분 육미제당의 시그니처 메뉴 대장갈비와 높은 순수익률을 보고 문의를 많이 주고 계신다”라며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3,000평 규모의 육류가공공장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낮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하였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창업주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120호점 한정 최대 5억원 창업 대출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110호점 달성으로 마감이 임박하였으니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예비창업주분들뿐 아니라 육미제당을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육미제당 공식 SNS채널을 통해 무료 시식권 이벤트 등도 진행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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