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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우리병원 외부 전경 [사진=김포우리병원] |
5일 김포우리병원에 다르면 2005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들의 꿈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을 시행, 올해까지 1천 7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 중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된다.
올해 마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을 앞둔 윤설이 학생은 “제 꿈을 키워가는 데 김포우리병원 장학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에 진학해서도 학업을 충실히 수행,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도현 병원장은 “지역 사회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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