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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미혜 계양구의원 [사진=계양구의회] |
문 의원은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이같이 촉구했다.
문 의원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계양구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행정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행정 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 ‘공간 부족’ 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또 “보건소 내 접수 창구 설치와 찾아가는 등록서비스 시행, 홍보·교육 연계사업 추진 등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며“계양구의 복지 행정이 구민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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