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3 지산동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 11월 개최

    지역소식 / 이창훈 기자 / 2023-10-30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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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도시 고령에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 행사가 개최된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10년 만에 최종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면서 국민적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지산동 고분군을 보다 가깝게 접해볼 수 있게 됐다.

    고령군.사)고령군관광협의회 주최.주관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서 11월 10일(금)과 11일(토) 열리는 금번 ‘고령에 가야행’은 첫날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의 야간행사 개막식과 특별행사 가얏고 음악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가수 김현정과 홍진영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 문화누리 일원에서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문화유산등재 축하 특별공연과 대가야를 기반으로 한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 갈라쇼, LED를 활용한 야간 퍼포먼스공연 트론댄스 등이 펼쳐진다. 피날레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다.

    또한 대가야박물관 및 지산동고분군 일대에서는 양일간 고분군 트래킹과 가야금 버스킹이 상시 진행되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준비되는 야간상점도 상설 운영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념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지산동 고분군 트래킹 코스 일대 포토존에서 인증샷 촬영 후 개인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고 이벤트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품권과 고령특산품, 교촌치킨, 스타벅스 등을 증정한다. 참여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행사에 앞서 현재 SNS소식내기 이벤트가 먼저 진행 중으로, 축제의 공식 SNS 게시물 확인 후 개인 SNS에 리그램 및 캡쳐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올리고 댓글로 응모를 완료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추첨 후 증정 받을 수 있다.

    한편, 금번 행사 중에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종료 등을 야간특별 개방으로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2024년 대가야축제 개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10여년 노력의 결실을 통해 우리나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이번 행사로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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