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8월 가동

    충청권 / 최복규 기자 / 2026-06-23 16: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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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ㆍ현장 방문 체납실태조사
    29일부터 기간제근로자 모집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오는 8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사실 안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보조, 납부 안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원 중심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현장 조사 및 안내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원서접수는 이달 29일부터 7월3일까지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일정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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