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대상 후보자 내달 18일까지 접수

    인서울 / 홍덕표 / 2023-07-24 1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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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숨은 공로자 발굴·시상
    ▲ '제30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홍보 포스터.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평소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용산인을 발굴해 구민에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한 '제30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8월18일까지 추천 받는다.


    추천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9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구민으로서 각 부문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다. 단, 특별상 부문의 경우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주민 30명 이상이 연서한 서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청 부서(동)장, 관계단체 대표, 법인, 학교장, 구의원(2인 이상) 등도 추천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구는 오는 8~9월 공적내용 현지실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 내외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8일 '제30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본인 얼굴이 조각된 상패와 '용산구민 명예의 전당'에 명패가 헌액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려고 한다"며 "구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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