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 프로젝트 ‘도전! 내일은 독서왕’의 첫 번째 달성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사서와 독서 전문가가 추천한 초등학생 필독도서 600권 읽기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7월 시행한 후 9개월 만에 이보은(7) 어린이가 처음으로 1단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보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트로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보은 어린이의 어머니는 “매일 한 권씩 꾸준히 읽게 돼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형성해주게 됐다.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책을 접하게 돼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가 많이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첫 달성자의 탄생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전! 내일은 독서왕’은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1단계(8~9세) 5권씩 50개 꾸러미, 2단계(10~11세) 4권씩 50개 꾸러미, 3단계(12~13세) 3권씩 50개 꾸러미, 총 600권 150개 꾸러미로 구성해 제공된다.
어린이도서관 2층 꿈나무자료실에 방문해 단계별 신청서를 작성하고 독서통장을 수령 후 바로 책꾸러미를 빌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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