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민석은 헝가리인"...음주운전 사고 속 국적 변경 논란

    대중문화 / 김민혜 기자 / 2026-02-01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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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헝가리빙상연맹이 만든 김민석 이미지

     

    음주운전 논란의 스케이트 선수 김민석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2022년 7월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김민석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받았고, 이듬해 재판에서 벌금 400만원 선고가 나오며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자격정지 2년 징계가 추가됐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김민석이 헝가리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민석의 헝가리 귀화에 대한 찬반양론이 급부상 중이다.

     

    김민석은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을 통해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변명하고 싶지 않고, 그 이후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부정적 여론은 더욱 확산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김민석은 헝가리인", "다시는 한국 오지마!", "음주운전은 큰 범죄다"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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