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운영 성료…창업 지원 확대 나선다

    교육 / 김민혜 기자 / 2026-03-16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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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예비창업패키지 졸업식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이 3년간의 운영을 마치며 예비창업자의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업 기간 동안 창업지원단은 맞춤형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과 예비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투자자 및 창업 지원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참여 기업들이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인하대 전경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3년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향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예비창업패키지와 함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러한 창업 지원 확대는 혁신 인재 양성과 도전적인 창업 문화를 강조하는 인하대학교의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인하대는 융합공학 중심의 기술창업 역량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고,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까지 확장해 세계 무대에서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근형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예비창업패키지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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