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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어도 자이언츠’는 국내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야구도시 부산의 야구사와 롯데 자이언츠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로, 국내 개봉관 상영 및 국내 주요 영화제에 출품 예정이다.
경성산업 배진환 사원은 “경성산업은 문화와 예술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문화경영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영화를 협찬하게 되었다.”라며 “부산야구사를 다룬 영화인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부산시민들과 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들에게 활력을 가져다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화와 예술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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