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시작

    금융 / 여영준 기자 / 2026-09-01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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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과 업무협약 체결
    ▲ 협약식에 참석한 조영순 퇴직연금그룹 부행장( 오른쪽)이 전순표 연금영업부문 부문대표(왼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8월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은행권 최초로 미래에셋생명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고객이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만 55세가 넘으면 가입과 동시에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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