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락단지' 단체 大賞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 환경보전 등의 공익가치 향상에 기여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의 수상자와 친환경농업 육성 우수 시ㆍ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지난 8월 도와 시ㆍ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해 시ㆍ군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친환경농업 전문가, 대학교수, 인증기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에서 서면자료심사, 현장확인 및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의 단체부문 대상에는 고성군 삼락단지, 우수상에는 의령군 천하장사생태농업단지가 선정됐고, 개인부문 대상에 합천군 권두보씨, 우수상에는 고성군 이선갑씨가 선정됐으며, 친환경농업 육성 우수 시ㆍ군에는 창녕군이 최우수, 남해군이 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1월3일 남해군에서 열리는 제11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대회를 통해 거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상으로 지역에서 친환경 생태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여 도내 친환경농업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친환경농업인과 단체, 우수 시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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