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올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탄생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19 17:23:20
    • 카카오톡 보내기
    따뜻한 첫 나눔… 연초부터 이어지는 고향 사랑
    박찬재 민평통 상임위원에 총 100만원 기탁 받아
    ▲ 박용철 군수(오른쪽)와 박찬재 상임위원(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박찬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박찬재 상임위원은 “강화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접경지역인 강화군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새해 첫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박찬재 상임위원의 의미 있는 첫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뜻을 살린 기금사업 추진과 예우 정책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주민등록상 주소)를 제외한 전국 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내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대상 자치단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 창구 및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