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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은 독일 크리스마스 전통빵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만들어 먹는 대표 빵중 하나이다. 건과일을 럼에 절여 숙성한 것과 견과류를 넣어서 만들고, 아몬드 가루로 만든 마지팬이 가운데 들어가는게 특징이다.
이번 슈톨렌 구성에서 코롬방제과점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선물 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특별 선물포장 패키지를 선보였다.
슈톨렌은 갓 생산된 것도 맛있지만 보존성이 뛰어난 만큼, 건조하고 서늘한 곳 또는 냉장고에 2~3주 가량 숙성시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운데부터 0.5cm~1cm 정도씩 잘라서 먹고 남은 빵은 다면을 서로 맞붙여 랩 또는 비닐 포장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관계자는 “올해는 크리스마스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코롬방제과점 슈톨렌 패키지로 연말 기분을 풍성하게 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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