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군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승전에서는 목아 박찬수 선생과 그의 전통 목조각 기능을 이어받은 이수자, 전수자 등 교육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목아 박찬수 선생의 ‘홍윤식 선생님’을 비롯해 작가 17명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18점의 목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산청군 생초면 출신인 목아 박찬수 선생은 1996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됐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목조각장, 최연소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현재는 지난 2011년 설립한 산청군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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