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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버스 개통식에서 서강석 구청장이 운전기사와 인사 나누고 있다.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의 마을버스 3개 노선이 오는 10월6일 오전 6시부터 연장 운행에 들어간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연장하는 노선은 지난해 12월 송파구 최초로 개통한 3개 마을버스로, ▲송파01번은 기존 오금동~송파2동~석촌역 노선에서 잠실역·송파구청까지 ▲송파02번은 장지동~문정법조단지~수서역 노선에서 북위례까지 ▲송파03번 수서역~삼전동 노선에서 잠실역·송파구청까지 각각 연장 운행한다.
앞서 서강석 구청장은 ‘마을버스 신설’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적자보전을 통해 송파구 최초로 마을버스 3개 노선을 개통한 바 있다.
이번 노선 연장으로 구는 ▲삼전·오금·송파동 등 지역주민들이 구청·잠실역까지 한 번에 이동하고, ▲북위례에서 장지동(문현고)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선 연장에 따라 일부 노선(송파02, 03)의 배차간격이 다소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를 집중하여 편성하는 등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송파01번 마을버스 노선을 하남·감일지역까지 추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버스 구간 내에 정류소 승차대와 BIT(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등 편의시설 추가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대중교통수단 확충이 곧 주민을 위한 교통복지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마을버스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많은 구민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송파구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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