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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븐하우스는 안식처인 집의 의미와 따스하고 온화한 환경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기획된 브랜드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고 항상 꿈꿀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리빙제품들을 추구한다.
특히 주식회사 에이로드는 광주광역시에서 다년간 가구점을 운영하면서 리빙제품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이를 기반으로 직접 상품기획 및 소싱부터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제작한 제품까지 판매하기로 하고 금번 헤이븐하우스를 런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칭과 함께 선보인 라인업으로는 루엘 휴지통을 비롯해 프레임 액자, 아트프레임 해바라기액자, 메이트 시계 등이 대표적이며, 이런 품목들을 바탕으로 작지만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는 중요 포인트들에 집중한 브랜드로 성장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현재 헤이븐하우스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보여진 상태이며 각 제품마다 할인을 적용해 많은 고객들이 헤이븐하우스 리빙제품들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상태다. 또한 베스트리뷰 이벤트도 상시 진행해 매월 포토후기 작성고객 중 3명에게 네이버페이를 지급한다.
김나래 대표는 “사람과 공간을 잇는 안식처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헤이븐하우스를 준비하게 됐고, 이런 가치에 걸맞는 제품과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집을 위한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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