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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이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필형)가 최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법에 의해 구성된 ‘동대문구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작전에 대한 지원대책, 지역주민 등에 대한 안보교육 등을 심의하는 협의체로 의장인 동대문구청장을 포함하여 총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동대문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는 분기별로 개최되는데, 지난 22일 개최된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1명을 신규 위촉하고 기존 위원 중 4명을 부의장(2명), 감사위원(1명), 사무총장(1명)으로 임명하여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설치?운영을 위한 현장점검과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방문일정 등 하반기 통합방위협의회 일정을 확정하여 차질 없는 통합방위협의회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정기회의 개최 전 유완상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촉직 임원진들이 구청 지하2층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에 힘쓰고 있는 훈련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동대문구 전 직원과 함께 적극 임할 것”이라며 “국가방위요소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통합방위 대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가 구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더욱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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