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단위 자율감시 체계로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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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은 산불감시원의 퇴근 이후 발생하는 취약 시간대(야간)의 산불 예방 공백을 해소하고, 마을 중심의 자율적인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촉된 마을지킴이들은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4개월 간 활동하며 지역 산림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산불감시원 퇴근 후 야간 시간대 마을 내 산불 발생 여부 확인(야간 예찰)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 행위 상시 감시 ▲산불 발견 시 면사무소 보고 및 초동 진화 지원 ▲마을 방송을 통한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마을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께서 산불 예방에 앞장서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면민의 생명과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가회면은 이번 마을지킴이 위촉을 통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비상 연락망 가동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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