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역화폐 할인율 10→12%↑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2-25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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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 구매한도 확대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

    25일 군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산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및 발행 규모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인구감소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의 결실이다.

    산청사랑상품권 구매시 할인율을 지류와 모바일 모두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 30만원으로 운영하며,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100만원까지 개인 보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에 따라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발행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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