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도서관 외벽의 서울꿈새김판이 '책,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행권'이라는 문구로 새로 교체돼 있다.
2일부터 도심 속 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일 서울도서관 외벽의 서울꿈새김판이 '책,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행권'이라는 문구로 새로 교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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