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레인보우아트미술학원은 ‘테크닉 중심의 아트파운데이션 수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아트미술학원을 운영 중인 이가용, 오승민 대표는 “미술이라는 것이 어떠한 답이 있는 분야가 아니기에, 아이들의 머릿속 개념이나 마음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상상력이 더해졌을 때 무한한 작품세계가 펼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이를 위해 시즌별, 계절에 맞는 주제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를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 수업 전에는 교육자료를 토대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한 뒤 작품 진행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테크닉 중심의 '아트파운데이션 수업'을 새로이 진행하였다.  

레인보우아트에서는 아이들이 다소 어렵거나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테크닉도 재미있는 테마나 재료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매주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기획하고 있다.  

또한 이가용, 오승민 대표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꽃 피울 수 있는 미술을 지도하고 싶다며,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아트 수업이나 그리면서 익히는 영어미술 등 더 다양하고 폭넓은 커리큘럼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인보우아트미술학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미술 교육원에서 채택하고 있는 개념서를 토대로 필수적인 기초 기술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밌고, 창의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