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육아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영남권 / 노영동 / 2022-04-21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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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운영기간 총 409명 이용

    상상+팡팡 놀이공간 큰 호응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육아지원센터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창녕군 육아지원센터는 지난 1일 개관 후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일부 개인 참여자의 신청을 받아 지난 16일까지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상상+팡팡 놀이공간을 오전 1회, 오후 2회 총 27회 운영했으며, 총 409명이 창녕군 육아지원센터를 찾았다.

    지난 16일에는 부모ㆍ자녀 체험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전문 극단 '줄리'의 '하늘로 날아간 애벌레'와 '토끼가 왜 저래' 공연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처음 경험하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군에서 무료로 누릴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 아이와 함께 자주 방문하고 자청해서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영유아들과 부모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육아지원센터는 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6세 미만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으로 부모교육, 양육상담, 상상+팡팡 놀이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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