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율목동 주민자치센터(율목 커뮤니티센터)는 올해 2분기부터 신설 프로그램인 ‘봄(春)바람 노래 교실’을 진행한다.
노래 교실은 4월 2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율목동 주민자치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첫날에는 2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 봄의 흥취 속에서 강사의 호흡에 맞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수업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어르신들이 많은 율목동 지역에서 흥겨운 노래 소리가 봄바람을 타고 퍼지니, 동네가 활기를 띠는 것 같다. 노래 교실이 열려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동하여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란 율목동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개소한 율목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율목동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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