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최근 짐을 실은 수레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을 도운 초등학생 4명과 가족을 초청,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선부동 부근에서 짐을 실은 수레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힘에 부쳐 수레를 놓치자 주저없이 도움에 나서 짐을 정리하고 수레를 함께 끌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이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고 소식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퍼지면서 감동을 줬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민이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인 시민의식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의 미래"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타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선뜻 나선 의로운 학생들이 있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함께의 가치를 실천해 귀감이 된 학생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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